교촌 허니콤보의 재료비는 9,026원. 세 브랜드 중 재료비는 가장 비싼데 원가율은 가장 낮습니다.
교촌 허니콤보는 26,000원. 앞서 본 뿌링클·황금올리브(23,000원)보다 3,000원 비쌉니다. 재료가 그만큼 더 들어갈까요.
매장 재료비 9,026원, 판매가의 34.7%입니다.
재미있는 건 여기입니다.
| | 판매가 | 재료비 | 원가율 | |---|---|---|---| | 뿌링클 | 23,000원 | 8,135원 | 35.4% | | 황금올리브 | 23,000원 | 8,379원 | 36.4% | | 허니콤보 | 26,000원 | 9,026원 | 34.7% |
재료비는 셋 중 가장 비싼데, 원가율은 가장 낮습니다. 판매가를 더 많이 올렸기 때문이에요.
허니콤보는 한 마리를 통째로 쓰는 게 아니라 윙·봉만 씁니다.
통닭(염지닭 10호 1kg)이 6,423원인데, 윙·봉만 850g 발라내면 6,860원입니다. 양은 적은데 값은 더 비싸요. 인기 부위라 단가가 높습니다.
허니콤보의 정체성은 그 달콤한 간장 소스인데, 교촌 본사 전용 소스의 실제 원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. 외부에 공급되지 않으니까요.
그래서 저희는 아카시아꿀·물엿·진간장·다진마늘·버터로 직접 배합한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. 200g에 832원입니다. 실제 매장이 쓰는 본사 소스가 이보다 쌀 수도, 비쌀 수도 있습니다. 이 부분은 저희도 모른다는 걸 감추지 않고 적어둡니다.
파우더도 시중에서 살 수 있는 유사 제품 기준입니다.
식자재 도매몰 실거래가 기준이고, 소요량은 공개 자료를 참고한 추정입니다. 본사 공급가·전용 소스 원가는 비공개라 알 수 없어 유사 제품으로 대체했습니다. 실제 매장 원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.
※ 재료 시세가 계속 갱신되므로, 관련 영상(쇼츠) 시점의 숫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.